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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싸가지가 없어서 걱정이네요..........

  • LV guest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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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2308
  • 2015.02.02 00:53

  이제 스무살인 예비여대생입니다. 제가 욱하는게 좀 심해요..........남이 싫은소리 하는거 가만히 못듣고 막 쏘아붙입니다....진짜 왜 그럴까요.........막 퍼붓고 와서 후회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아무한테나 그러는게 아니라 유독 가족에게만 그럽니다. 밖에서는 싫은소리도 잘 못하는데........진짜 찌질하죠?

  수능끝나고 하는것도 없이 계속 놀고있습니다. 부모님은 집이 잘사는것도 아닌데 대학생은 둘씩이나 있고 고등학생도 하나 있으셔서 부담스러운 모양이에요....그런데도 이번에 대학 붙었다고 노트북에 옷에 가방에 다 사주시고 지나가는 말로 알바를 해야되지 않겠냐고 하는걸 저는 아직도 못구했네요....면접제의도 안오고 나름 곱게 자랐다고 힘든일은 하기싫고...........그런 주제에 부모님에게 싸가지 없게 굴고 있네요.......제 성질이 저도 제어가 안되요....

 

 사실 엄마는 한마디만 했는데 "맨날 그렇게 남]이 한거 감탄만 하지? 제3자처럼"이런식으로

근데 제가 이러고 왔어요.

"엄마는 한게 뭐가 있는데 엄마는 뭐 이룬거 있어? 왜 티비 잘보다가 나한테 그러는데? 왜그래?"

"피해자인척 하지마! 엄마가 왜 울어? 엄마가 먼저 시비걸었잖아? 울어도 내가 울어야지?"

"어이없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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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2 검은콩칼슘…
욱하는거..ㅋㅋㅋ 집에서만 욱하는거..누가 못합니까..??  밖에서는 찍소리도 못하고..가족한테만 지룰떠는거..진짜 졸 찌질합니다..님은 전형적인 강자한테 한없이 약하고..약자에게는 한없이 강한.. 3류양아치스타일이네여..님같은 3류 양아치들만 보면 정말 한심합니다..엄마가 이룬게 뭐있냐고..ㅋㅋㅋ 지금까지 들어본 개소리중에 탑입니다..개소리 of 개소리네여....내 동생이 어머니에게 저런 개쓰레기 드립 날렸으면..때려죽였을건데..우리집에 님같은 3류가 없다는게..정말 안심이네여..사회나가서도 한번 욱해보세여..쳐맞든가..짤리든가..사회부적응자로 낙인찍히겠지..ㅉㅉㅉ 아무리 철이 없다지만...한심 그 자체네..
LV 2 사소님
알면 고치면 되는거예요. 화이팅! 멋진 사람으로 거듭나시길
LV 1 qkfee
제가 쓴 글입니다. 군대 간 오빠 아이디로.......저도 제가 찌질한건 압니다......근데.....때려죽인다니......그런말은 하는 님은 양아치가 아니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습니까? 네 제가 철이 없습니다 그래서 철이 들려고 이 성격 좀 고치고 싶어서 여기다가 하소연좀 했습니다. 제가 님 말처럼 사회에 적응을 못 할 수도 있겠죠..그래서 고치고 싶습니다. 이런 성격 부모님에게 미안한 짓도 그만하고 싶고 님이 보기엔 제가 한심하겠죠 근데... 꼭 그런식으로 말해야 했습니까?
LV 1 흐긴어린e
아직 어려서 그래요 ㅎㅎ 저도 어릴때는 그랬어요..저도 나이를 많이먹은건아니지만..

20대때 가장많이 느끼는게 1살1살먹을수록 개념자체가 달라진다 그래야되나..

가족한테 잘하세요 일단은..저는 지금은 상황이반대로되서 ㅜㅜ 집에서는 찍소리안하는데 밖에나가서는 할말다하고다녀서 문젠데 ㅜㅜ

아무튼..가족이 가장 소중해요..앞으로 살날이 많으니 지금부터라도 잘하면되죠 ㅎㅎ

이렇게 고민을 올린거는 글쓴이님이 고칠려고 최소의 생각은 하고있기때문에 올린게 아닐까요 ㅎㅎ

노력하면안되는거없어여 ㅎㅎ 화이팅.ㅎㅎㅎ
LV 1 고집남
어려서 그래여..나도그런적이 ㅉㅉ
LV 2 초식남
글쓴이 님께 나이 30살 먹기전까지 자리잡으시면되요... 저는 올해 30살 남자입니다..

이글을보면서.. 10년전에 사회 처음나왔을때가 생각나는군요..

저희 집은 그리 넉넉한 형편은 안되었지만.. 밖에서 암말못하고 집에가족들에게 풀고...

많이 사고치고 다녔어요.. 그래도 곁에있는건 가족입니다..

기운내시고 세상으로 나올 준비하세요 냉혹하지만 나름 지낼만한 사회입니다^^

사회로 나오든 대학가서 공부해서 좋은 모습으로 사회 진출하시기 바랍니다
LV 4 장가이버
본인 자신이 싸가지가 없다는걸 알고 있다는게 중요한겁니다. 알고 있으면 방법을 찾아 고칠려고 노력하면 됩니다.
나이가 어리니까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저 역시 그나이때 좀 반항하고 말대꾸도 많이 하고 했어요.
세상엔 완벽한 인간은 없어요. 근데 가장 중요한건 본인 스스로 고칠려는 의지가 중요하죠.
일단 사회생활을 좀 해보세요. 힘든 사회생활 하다보면 정말 가족밖에 없다고 느낄때가 있어요.
내가 잘하던 못하던 진심으로 내편 들어주고 용기를 주는 사람은 가족들밖에 없어요. 용기 내시고 화이팅!!
LV 4 킹크랩
철들면 괜찮아 지겠죠..
LV 1 땡기는이슬
이거 가족애가 없어서 그런데요 .. 이거 고치는게 문제가 아닙니다..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이나 가족애가 생기지 않는이상

계속 이렇게 됩니다.. 해결 방법이라고 해야 할건 아니지만 .. 왜 본인이 세상에서 공부나 밥먹고 잇는지 생각하면될거같습니다.

하지만,,가족애가 안생기면 정말 단언컨대 .... 부모님이 걱정스러운 말을 했다한들 본인은 그걸 듣기 싫고 잔소리로 밖에 안들릴겁니다..

저또한 어렸을때 부터 그랬는데 지금도 그럽니다.. 생각해보면 가족애가 많이 부족해서 인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차이는 분명 존재 하겠지만, 분명한건 님은 가족애가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맞나요??????
LV 2 fgt678
양익준 감독의 영화 똥파리 에서 이런대사가 나옵니다
우리나라 남자들은 밖에서는 쪼다같이 굴면서 집에서는 김일성처럼 한단 말이야~~

세상의 모든 적들이 나를 욕하더라도 내가족은 유일한 내편이죠.
저도 욱하는 성질때문에 많은 마찰과 후회를 많이 했는데요.
아버지와 어머니 형제 자매와 살면 얼마나 살까요? 백년 천년? 아니요 가족과 함께 할시간은 얼마 없어요.
구태의연한 소리같지만 저도 하루 하루 보내면서 느끼는건데 그소리가 맞더라구요.
누구를 사랑하면 그진심을 알수있지만 미워하면 결국 나자신만 힘들어 지네요.
사랑한다말이 힘들다면 집안일을 거둘어주시거나  그냥 따뜻한 한마디 해주세요
밥 맛있어  엄마  .. .....
힘들더라도 한번해보세요.
당신이 듣기싫어하던 잔소리도 어느순간 듣지 못하는 그리움이 될수 있잖아요
LV 3 PARKCIC
누구나 그런시기가 있지요,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시고 땅을치고 후회해봐야 돌아오는건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이 험한세상 살면서 자식이라고 애지중지하면서 이렇게까지 키워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합니다.
주변에서 아무리 이런 소리를 해봐야 본인은 피부로 와닿지도 않을뿐더러 짜증이 날수도 있을꺼에요, 그래서 더 안타까운겁니다.
제 주변에 부부가 교직생황를 하다가 은퇴를 하고 연금받고 생활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아들이 하나있는데 30살이 넘도록 취직도 안하고 집구석에서 놀면서 부모님 연금으로 용돋받아 빌붙어 사는 버러지 같은 놈도 있더라구요. 정말 한심한 쓰레기같은 놈들 많습니다. 그런 팔다리 멀쩡한 병진같은 놈들에 비하면 당신은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ㅋㅋ
그리고 20살넘어서 경제적으로 지원받는것들은 전부 빚인거 아시죠?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부모님이니깐 그렇게 해주시는겁니다.  20살넘어서 경제적으로 자립하시기전까지는 입닥치고 고분고분 말잘들으세요.
LV 2 ECloud
집을 떠나면 부모님이 그리워 질 것입니다.
LV 4 석난
그래도 글쓴이는 잘못한걸 인지하고 있고 고치려고 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는게 희망적이라고 봅니다.
알면 고치면 됩니다. 구체적인 방법이요? 그건 이미 알고 있을 겁니다.
한 발만 더 내딛어 보세요. 고칠 수 있습니다.
LV 1 3hood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철이 들면 나아질거라는 답변들을 많이 다셨네요.
딸된 도리로서 참아야한다, 일방적으로 노력해라라고 하는 것은 가장 올바른 해결책은 아닌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어머님과 글쓴님의 성격이 많이 닮으신 것 같습니다.
모녀지간에 스스럼없이 지내다보니 툭툭 내뱉는 말들이 서로에게 조금씩 쌓여가고, 결국엔 그 한계치가 초과하게 되죠.
만약 이런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한쪽이 참는다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닐뿐 만 아니라 오히려 더 위태위태한 결과를
낳게 됩니다. 글쓴님이 쓰신 글로 보아서는 가족애가 없다, 철이 없다 이렇게 판단하기 힘듭니다.

어머님께 글쓴님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조금씩 보여드리시고, 글 쓰신 것처럼 어머님께 이런 말들은 서운했다. 저도 죄송합니다.
등등 서로에 대한 이해와 관련된 대화를 늘려가시는 가장 좋습니다. 이런 대화가 근본적인 해결책에 아주 가깝습니다.
쌓아두기 보단 풀어야 한단 말이죠.

이런 가족 문제는 20대, 아니 30대가 지나서도 안고쳐질 수 있습니다. 저도 가족에게 진실된 얘기하는데까지 30년이 걸렸으니까요.
보통 아들내미들 보다 딸들이 더 부모님과 가깝게 지냅니다. 요즘은 아들이 아니라 딸이 효도한다고 그러자나요.
결론적으로 많은 분들이 댓글 다신 것처럼 저도 글쓴님이 잘 해내실 거라 믿습니다.
LV 5 강술래
다혈질인 성격은 별로 안 좋습니다.
LV 1 은인SK
저도 님이랑 비슷한 성격인데.. 가까운사람한테 더 모질게 대하는 ㅠㅠ 진짜 안 좋은 것 같습니다..고치려고 노력 해야죠..무조건 고쳐야 됩니다. 차라리 남한테 싸가지없게 굴고 가족한테 잘해야 합니다..
LV 1 뭐라규
부모로써의 도리 혹은 현실적으로 부모님 역량을 넘어서는것을 기대하는지 냉정하게 평가 해보세요

부모로써의 최선의책임 외면하지 않고 교육 및 성장을 시켰다면 부모의 도리는 법적으로도 인정 받을수 있겠군요


부모님도 부모이기전 멋진남성 멋진여성이였거나 사랑받는 존재였을겁니다  자식을 낳았으면 최선을 다해야 하는것 아닌가?하는
원망도 들겠죠?

자 그렇다면 님이 만약 사랑하는사람이 생겨 그와 가정을 이루려는 이유가 아이들만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보육하기 위함이였을까요?


사람하는 남자는 자식만을 위해 자존감을 버려가면서 까지 자식을 부양하는 사람으로 만드록 싶습니까?


아니면 모두가 최선이라는 환경과 상황에서 행복하길 바랄까요?


그렇다면 부모로서의 역활을 성실히 임해 왔는데 작성자 스스로는 저녀의 도리 그리고 학생시절 학생의 본분은 지켜오셨는지?


부모님이 해준것이상의 성적과 인성의 완성 가족과의 관계에서 부족한점이 없는지 생각해 보시고

그리고 애완동물 하나를 키워보시죠


사료 배설 청소 목욕 건강 그리고 간식 및 놀이 등을 남에게 아무런 도움 받지 않고 스스로 해보세요


그리고 해줄수 있는 만큼 누구보다 비싼것과 좋은것 그리고 남과 비교해 뒤쳐지지 않을만큼 할수 있으신가요?

만약 그게 어렵거나 현실저긍로 안된다 싶으시거나 내 경제적 생활에서는 사치라고 느끼실수도 있습니다


기것해야 애완동물 하나 키우는것도 힘들어 하는데 사람은 더 어렵지 않았을까요?
LV 2 베싸놈
밖에서 내색 않하다가  집에서 화풀이하는건  대게 모든 학생들이 그럴겁니다.
이런건 신경 쓰지 마시구.

부모님이 주신 하나하나 잘 봐보세요.
밥이나 용돈이나 .. 청소 하시는거나 보시면

고생없이는 절대 할수 없는 것들이 거든요..
(천원 백원이라도 그냥 나올수 없는 것들 이잖아요.)


천천히 철드실때가 된거 갔습니다.
일단
가족끼리 tv보고 있는데 살짝 옆에 가셔서.

"저거 왜 이런거에요?"
라고 물어보시면~ 분위기 괜찮아 지실거에요..


(제가 작성자님이랑 겪은게 비슷해서 ㅠㅠ)
LV 2 세븐솔라
내가 상대방이라면 ~~ 이라는 생각을 맘속에 품고 많이많이 생각하세요.
그리고 말하기전 꼭 3초는 생각하시고 말하세요.

그렇게 자신하고 약속하면 천천히 고쳐집니다.
LV 3 래드썬즈
뎃글이 왜이렇게 훈훈해 우리나라 이렇지 않은데 ㅋㅋ
저희집은 거꾸로네여 ㅎㅎ 부모님이 저에게 뭐라해요 전 타이르는 편이구요
LV 3 고대로
고치고 싶으시면 지금 부모님에게 가셔서 죄송합니다 라고 한마디 하고 오세요. 무슨 좋은 해결방법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게 첫걸음인건 맞는거 같아요.
LV 5 하트o
어렸을때 한때면 몰라도 계속 그러는건 안좋아요,

언젠가 후회할날 반드시옵니다,

저두 어렸을땐 정말 할짓못할짓 할소리못할소리 다했었는데 지금은 깨갱~모드로 살고있어요,

딱 한번, 앨범뒤지다가 젊을적 엄마사진보고

뜬금없이 엄마도 나처럼 어릴때가 있었고, 청춘이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되니까 정신들더라구요,

부디 도움되길 바랍니다^^ 화이팅이요~!!
LV 1 검은색내얼…
그런 생각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철 들었네요
이제 머릿속에 있는걸 실천하신다면 더욱더 발전한 자신을 볼 수 있으실 겁니다
LV 5 erase
스스로 잘못을 알고 있다면 이제부터라도 고치면 되는거죠
말을 쏟아내기전 한템포 쉬면서 머릿속으로 한번 생각 후에 하세요
LV 2 치킨의여신
저도 그랬어요!! 근데 어려서 그런거에요 대학 좀 다니다 보니까 성격이 많이 죽더라구요
LV 3 유니쿨
단도직입적으로 짤라 얘기하면 안좋은 상황이네요...; 하지만 본인이 스스로를 알고있다는 거 자체가 희망입니다.
그것도 모르면 답이 없어요... 안다고 바로 고쳐진다는건 아니겠지만 사람들과 부딧히면서 스스로 느끼고 배워갈겁니다.
알바요? 그거부터 해보세요. 어려운일 힘든일 몸으로 겪고 나면 느껴지는 바가 있을겁니다. 진심으로 글쓴이를 대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들이 하나둘씩 가르쳐줄거구요. 내가 나 스스로의 단덤을 알고 고칠의지가 있으면 포기하지 마세요.
LV 1 qkqqpdlql
본인이 화를 내기전에 말을하지마시고 호흡을해보세요 그리고 10초만 있다가 말해보세요 그러면서 말할테 평소에 본인이 화낼때 가장많이 쓰는 단어를 정리하고 그단어는 사용하지않도록 해보세요 말하는 법을 조금 부드럽게 바꿔보시면 그럼 조금은 달라질수있다고 생각합니다
LV 3 찌그러진개…
잘~보고 갑니다.....^^
LV 2 공백없이
글쓴이는 자신을 알고 고치려고하는데
첫번째 댓글 검은콩칼슘은 자신의 수준을 댓글로 나타내네요
전형적으로 인터넷에서 강하고 현실에서 약한 부류내요 3류양아치는 현실에서 허세라도 부리지
그것조차도 못한 쓰레기네요.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정도도 못되는데 그걸 깨달으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모르니 고치지도 못하겠네요.
LV 1 그린의정복…
욱하는거 고치려 고민상담했는데 댓글보고 또 욱하시네요....욱하다보면 착한이성은 다 떠나가고 나쁜상대들만 남아서 결국 남은삶이 불행해져요.고치려는 마음이  있다는건 회생가능성이 있는건데 회생가능성 없는 사람들이 모이면 나중엔 회생해도 인정못받고 억울해질수도 있습니다....잘못은 다합니다.중요한건 반성을 하는사람이냐 아니냐라고 봅니다만....고민상담하는 자체가 반성하고 고칠방법을 찾는거니 운동을 격하게 한다거나 매일 일기를 쓴다거나하는 방법을 써 보시는것도....그대로 지나다 제대로 만나서 호되게 당하면 저절로 고쳐지긴 할겁니다만  그전에  잘 처신하시길...20여년전 제 친구가 학교짱이었는데 졸업식날 제일 약한 빵셔틀한테 칼로 찔려서 현재도 30분이상 걷질못하는 다리불구가 됬습니다.그 친구왈...악하게 굴면 반드시 벌받는데 벌받기 시작하면 후회해도 소용없이 인생 찐따된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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