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않되는 황당한 면접

원청에서 파견업체로 인력파견을 의뢰하는 것이고 그 인력에 대한 책임은 파견업체에 있기 때문에 파견업체에서 면접보는 것도 맞습니다. 어찌되었든 '않'과 '안'도 구분 못해서 쓰는 사람을 뽑을 것 같진 않군요~

것보다 님이 파견직 근무 할 생각이 있는지 생각해보시고 파견직 않하실꺼면 패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청에서 파견업체라... 그냥 가지마세요.
그런곳은 뻔합니다.

딴데 용역회사는 다 그럼(장기적으로 일하는곳만).  원청서 면접보고 용역회사서 연락 줌

아웃소싱은 다 그렇게들 면접을 진행하잖음? 말도 안되는게 아니긴 함

않을 일부러 쓰시는 건지 댓글도 그렇고 글도 그렇고... 제발 '안 되는' '안 하실거면'으로 써 주세요. 않은 거의 안 쓰여요. 괜찮다 이런 거 쓸 때만 쓰는 건데.. 진짜 너무 눈에 띄네요.

내 면접은 그냥 출근해..스펙이 말해준다더니...염병 난 질답 준비해서왔구만 염병 다똑같은말 들어서 뭐하녜..염병

지극히 정상적인 회사네요.... 그걸 황당하다고 하는 사람은 무엇?

일할곳 없으면 그냥 일해라 가서 뭐 여기 어쩌네 저기 어쩌네 이런말보다 경험을 해봐라
어차피 어디일할때도 마땅치 않은 사람같은구먼

용역업체가 관리자가 공고 올린 회사로 면접을 보러 오라고 해서 갔는데..
-> 용역일 열심히 하면됨!
그곳 회사 담당자가 면접을 보는게 아니라 용역업체 관리자가 면접을 보더군요
-> 용역업체가 관리자 공고를 올렸으니 용역업체 관리자 당연 면접보는거 맞는거임.
- 제발 뭘 하든간에 내용의 말뜻좀 이해하고 행동하세요.
- 문서 대충보고 이해 했다는 식으로 일하면 어디서든, 누구든 좋아할 사람 1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