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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회사 입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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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02 11:17

올해 33이구 제조업 사무직 근무중인데요

규모는 연매출 200억 정도 될라나? 인원은 생산직이랑 다 포함해서 한 8~90명정도 되는거같아요

일한지 이제 10개월 다되가네요...

여기는 철저히 시급제 연봉제로 나뉘는데요..

사무직분들중에도 시급제 분들 많습니다.

저같이 연봉제인사람들은 임원분들? 뭐 그런사람들이구..

제가 처음 입사할때 연봉 3300이엇는데 여기에 특근 연장 주휴 퇴직금 기타등등 모든것이 포함되어잇엇습니다.

그래서 다뗴고 실질적으로 받는건 월 220정도 되엇는데

원래 수습끝나고 재계약 하기로 햇엇는데 미루고 미루면서 7월에 재계약햇는데요..

 

연봉에 300올랏고, 월 240받네요..

 

물론 연봉에 다 포함입니다.

 

근로계약서 조항은 격주 토요일 출근이구 평일 수요일 뺴고 월화목금은 연장 2시간 포함입니다.

 

연장2시간까지 하면 거의 하루에 12시간 가까이 일하는거죠..

 

평일에 공휴일 포함이면 그런거 알짤 없습니다. 평일 근무로 칩니다.

 

그런데 X같은건.. 시급제분들은 특근처리 되는데.. 저는 공휴일 근무시 특근처리가 안되어잇다는거죠..

 

말그대로 저는 월에 240 고정 픽스 월급입니다. 일욜까지 일해본적 딱 1번잇엇는데 이마저도 돈 못받앗네요.

 

사수가 일욜까지는 안시킬꺼라고 만약에 일하게 되면 그떄가서 다시 얘기하자네요.

 

또 X같은건 휴가 명절 연말에 상여금 형식으로 주는게 잇는데 연봉제는 그게 없다는거죠.

 

50프로 100프로 받고 그런다네요... 하... 저는 해당사항없구요..

 

이번에 일좀 많이해서 그래도 휴가비 100에 명절 떡값 십마넌 줫네요.. 다른사람들은 더 줫겟지만.

 

이번 개천절 한글날도 무급으로 되서 일하면 특근 안하면 무급입니다.

 

저는 하든 안하든 똑같구요..

 

그런데 참..남들 출근하는데 안할 수도 없고..에휴.. 참 눈치보면서 회사다니는게 힘드네요..

 

쉬는것도 마음대로 못쉬고..

 

그냥 참고 다니는게 나은건지.. 사장이랑 따로 얘기를 해보던지.. 아직 입사한지도 얼마 안됫는데 건방져 보일꺼같고..참...고민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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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6 영화보고또…
다니시면서 다른데 알아보시는게 나을 듯 싶은데요.
사무직 연봉제, 현장 시급제로 나뉜 회사는 봤어도 같은 사무직인데 시급, 연봉제 나눠있는 회사는 첨보네요..
그리고 님은 경력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같은 회사 사람들에 비해 너무 손해보고 일하시는것 같습니다.
전혀 다른 회사도 아니고 같은 회사에서 그렇게 차별이 생기면 오래 못버텨요.
2~3년 버티다가 그만 두느니 하루라도 빨리 이직하세요.
LV 7 윤서현
근무시간도 너무 길고 여러모로 근무조건이 너무 심하네요.
아직 젊으시니까 더 늦기전에 다른데 알아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거기서 그런 섭섭하고 불편한 마음으로 오래 다녀봤자 안좋을듯...
LV 6 포도밭그남…
휴일 근무시 특근수당을 안챙겨주는거에 의아하군요 윗대갈이 해처먹고 있는건 아닌지 의심이
LV 3 이플리타
일본에서 이런 걸 사축이라고 한다죠. 회사의 노예
 그리고 일 했는데 특근(일요일) 수당도 없는게 의아하네요.
마지막으로 공휴일 일하면 1.5배 수당 줘야 하는데 그런 거 없이 똑같다면?
걍 저라면 그날 휴대폰 꺼노고 회사 안나 갈듯;
LV 2 쬬아용
근무조건이 너무 안좋아 보이네요
나이가 어리다면 다른 일터도 찾아보시는게 어떨지요
이래서 중소기업은 사람들이 안가려고 하는건데..
좋은 대기업들은 이런 경우가 거의 없죠.
나이가 되신다면 그만 두시고 노력해서 더 좋은 회사 들어가는게 어떨지요..?
LV 2 나피디
사장이랑 얘기하지 마세요. 그거 다 사장이 지시하는 겁니다.
그럼 간부들이 알아서 하는 거고.
사장이 하기 싫은 짓을 간부들을 통해 시키는 겁니다.
사업을 해보시면 나중에 알게 되겠지만
직원들 월급을 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또 월급날이 옵니다.
사장들 입장에서는 그게 엄청난 데미지로 느껴져요.
물론 노사 관계에서 그따위 거지같은 생각을 하면 안되지만
직장인이었다가 사장이 된 사람 조차도 생각이 그리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시집간 딸은 시집살이 하면 안되지만
시집온 며느리는 시집살이 해도 된다는 시어머니의 생각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님이 고민하고 있는 것은 단지 그 회사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회사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입니다.

그래서 꼬우면 공무원 시험준비를 해서 나중에 노후 걱정을 안할 것이냐
아니면 지금 하시는 일을 좀 더 광범위하게 배우셔서
직접 사업을 해서 돈을 버시거나
혹은 프리랜서로 할 수 있는 부분을 개척해보신다거나 하는 게
좀 더 미래지향적이다 할 수 있습니다.

격주 토요일 근무와 2시간 연장 근무만 안한다면 썩 나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만
그보다 더 악조건을 요구하는 직장도 참 많습니다.

매일 정시 퇴근하면 니네 부서는 일 없냐 라고 대놓고 묻는 오너들 참 많습니다.
업무를 제 시간에 마무리 해서 정시 퇴근하는 건데 일 없냐라고 묻는 오너를 보면
그럼 야근수당은 주냐? 라고 되묻고 싶었지만.... ㅎ

해당 회사가 근무조건이 나쁘다 할지라도
연 매출 200 억이 나는 회사면 회사 자체는 안정적입니다.

윗상사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분들의 모습으로 님이 남고 싶은지 아니면 그러고 싶지는 않은지.
선택이 좀 더 빨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LV 2 나피디
그리고 시간제 근무와 정규직 근무의 차이를 좀 더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시간제 근무하는 사람들이 돈을 다 따져보면 님보다 얼마나 더 받아가는지를.
단지 명절 때 받아가는 것만 바라보고 그 돈이 부럽다 하지 마시구요.
또한 시간제 근무와 정규직 근무가 받는 부분이 4대보험의 차이가 있는건지 아닌지.
정규직은 당신의 연봉이 3천이라고 한다면 그중에 10% 정도가 세금으로 들어갈 겁니다.
그리고 회사에서는 추가 10%를 더 세금으로 내야 합니다.
직장인과 회사가 반반을 부담하는 거니까요.

그러니까 당신의 연봉이 3천이라고 한다면 회사입장에서는 3천3백만원이 되는 겁니다.

항상 남의 떡이 커보이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동료중에는 당신의 떡이 더 커보이는 사람도 있다는 겁니다.
그걸 유념해두시고 직장 생활을 하신다면 마음이 더 편하실 겁니다.
LV 3 장성
아마 현장직도 정규직 아닐까요??  대기업 생산직도 시급제로 받아가는데 많죠.. 많은덴 시급제로 연 1억이상 받아가요
LV 5 아하그렇구…
아마 포괄 임금제 이닛듯 하네요....야근 수당이 월급에 포함된.....일단은 님이 얼마나 일을 잘하시는지 같은계통 다른회사 가면 자리는 있는지 등등 여러가지 생각해보고 움직이셔요~~글고 웬만함 2년은 되어야 경력은 어느정도 인정 받을꺼구요~~
LV 2 딴지보이
매출규모 200억 뿐이 안되는데
33살에 연봉 3600 이 적나요??

회사가 바뀌는건 없을테니
다닐생각이면 군소리 말고 다니시고
다른 좋은곳 있으면 미련없이 떠나세요
LV 9 에이엠지
최소 1년은 채우고 이직은 고려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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