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차량 사고관련 황당해서리..

  • LV guest 익명
  • 비추천 0
  • 추천 13
  • 조회 2536
  • 2018.03.02 14:23

엊그제 제가 퇴근을 하다가 사고가 났습니다.

전 직진차선 상대편은 바로 옆차선에서 제가 있는 차선으로 끼어드는 상황

고가차도에서 내려와 저 차선으로 바로 꺽더군요

그래서 왜 저러지 하고 살짝 피했다가 제 차선으로 들어왔는데 끝내 내 좌측측면을 박더라구요

그런데 5분이 지나도록 차에서 내려보지도 않아서 전 상대편이 내리기를 기다리면서 보험회사에

접수하고 상대편이 내릴때 까지 기달려봤죠

뭐 과실이 제가 적은것도 있었고

어떻게 나오나 보자라는 심산도 있었는데

끝내 내리지 않아서 제가 내려서 상대편 차에 가서 보니까 아줌마 두분이 이거 어쩌지 어쩌지 하면서

어디론가 전화를 하더만 왠 아저씨(남편) 등장...

나 한테 오더니 젊은사람이 차를 똑바로 몰았어야지 하면서 다짜짜 따지기 시작...

전 살짝 무시해주고 보험 불렀고 블박 있으니 가만히 계시라고 말했죠

보험사 와서 블랙박스 확인하고 상대편 보험사에 보여주려고 할때 아저씨가 와서 나도 좀 봅시다 막 그래서

내가 저 아저씨는 보여주지 말라고 해서 그 아저씨 못봄

상대편 보험사만 보더니 사고낸 아줌마 한테 가서 설명...이 아저씨 저사람이 과속을 했네 마네 자기가 변호사 사무관인데

이런거 여러번 봤다며 궁시렁 궁시렁

보험사 끼리 말해서 결과 통보 주기로 해서 걍 차 몰고 집에 가는길에

가해자들이 저한테 몸은 괜찮냐라는 말 한마디만 했어도 이 정도로 열받지는 않을텐데 너무 열받아서

병원을 가야 겠다고 다짐....

 

뭐 최대한 꼬장피고 싶은데 병원 통근으로 해서 쭉 끌어도 될까요?

아니면 그냥 수리만 할까요 ? 


추천 13 비추천 0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요즘 싸이공감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LV 2 딴지보이
참고로 실선에서 꺽어 들어와서 사고... 과실부분에서 상당히 유리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LV 4 첫눈의사랑
예의없는 사람은 좋게 대해줄 필요가 없네요 강경하게 대응 하시길~!! 저같으면 죄송하다고 미안하다고 사과도하고 다친데는 없는지를 먼저 살펴봐야 하는게 기본이 아닐까 합니다
LV 10 퇴갤이황
한방병원...고고....아마 똥줄 탈껍니다.
LV 2 아들만둘
기본없는 사람 형편 봐줄필요 없습니다. 합의 봐주지 말고 꾸준한 치료 받으세요. 상대방 보험사에서 전화와서 안부 물어보면 절대로 괜찮다고 하지 마시고요.
LV 2 나냐니뇨
내가 잘못을 했건 상대방이 잘못을 했건 내려서 몸은 괜찮냐고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블박은 상대방보험회사에 보여주었으면 안되었고..님의 보험사에 보여줄 의무는 없지만 자신 보험사도 운행중에는 10%의 과실을 잡을 것입니다. 왜냐?? 언젠가는 자신들끼리는 아는 사람이니??
모..제가 영상을 보지는 못했지만...글쓰신분의 말씀대로 그냥 저만의 상상을 펼쳤을때는 단 10%의 과실을 물고 가실꺼예요..
최대한 피곤하지 않을실꺼면 치료 않받고 100%가실수 있을꺼예요..
모..제가 과실비율을 따지기는 부족한 면이 있겠지만요..이런 쪽에 관심이 많아서 도로교통사고감정사 자격증도 취득했습니다.
더욱 궁금한거 있으시면 쪽지보내주세요.
LV 4 아하그렇구…
그리고 또하나 더 고추가루 핀다면 합의 최대한 해주지말고 버티시고 돈도 최대한 받아 내세영~~
LV 3 엔케이H
병원은 비추
저짝 두명, 님 한명.
님이 병원간다면 저짝도 병원갈꺼고, 님이 무과실이 아닌 이상 양쪽 다 할증 붙음.
쉽게 말해 님이 저짝 눈치봐야하는 재수없는 상황임.
이게 작년 9월인가? 바뀌어서 과실 비율에 따라 할증이 붙지않는 경우도 있으니
님 대인 담당자와 상의하심이 좋을듯.
LV 2 날으는닭갈…
일단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제 친한지인의 사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 12월달쯤 저녁7시쯤 퇴근하는길이었습니다.
공단구역이라 왕복4차선 도로임에도 신호등이 없는곳이 많았죠.(있더라고 그냥 주황색 깜박이정도였습니다.)
지인 차량은 대우의 마지막차 라세티프리미엄이며 그차 자체가 미션이 그렇게 좋은게 아니라서 가속을 못내는 차량이죠.
즉 천천히 가면서 3갈래길 교차로를 지나고 있었습니다.(직진차량)
그때 좌측도로에서 1세대 모닝이 속도도 안줄이고 갑자기 꺾어들어오더군요.(좌회전차량)
사각지대에 걸려서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방어운전을 못하게 되면서 운전석 옆구리를 박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고낸 모닝은 좌회전하면서 꺾은 바퀴그대로 한바퀴 돌더니 인도위의 가로수를 박았죠.
지인은 다행히 왼쪽팔 타박상만 입고 말았지만 모닝차주(아주머니)는 병원에 실려가게 되었습니다.
그때 사고현장에 목격자가 있어서 경찰들에게 사고경위를 모두 알려드리고 마무리 되었습니다.
저도 지인에게 전화받고 바로 달려와서 목격자분에게 다 들었고요.
솔직히 여기까지는 그렇게 이상은 없었습니다.

일단 사고 결과로는 모닝8, 지인2 먹었습니다. 교차로에서의 최고 우선순위는 직진차량이기 때문이죠.
경찰에서 지인의 블박을 회수해가서 나온결과더군요.(모닝은 블박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보험사가 좀 어이없는 짓을 합니다. 그당시 아직 결과도 안나온 상태였는데 6:4를 거론하더군요.
게다가 지인에게 가해자 치료비를 덤탱이 씌울려고 하더군요.(아직도 전화녹음파일 저에게 있습니다.)
교통법을 잘 몰랐던 지인은 저에게 전화해서 이렇게 나왔다고 해서 제가 대리인을 자처했습니다.
블랙박스동영상이랑 목격자녹음파일까지 제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걸릴게 없었죠.
문제의 보험사랑 같이 경찰서 조사하면서 지인은 본인이 겪은 일만 이야기하게 했고, 나머진 저랑 보험사직원이랑 싸웠습니다.
제가 증거까지 들이밀자 움찔하더니 꼬리를 내리더군요.
저는 그자리에서 아예 경찰결과 나올때까지 아무런 조치안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게 보험사한테는 피말리는 말입니다. 보험사는 사고처리유무도 성과기록으로 나옵니다. 사고결과따윈 안중에 없고 어떻게든 빨리 끝내는게 이득이기 때문이죠.
병원에 처음 2일 입웠했다가 지인도 직업이 있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통근치료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것만 아니었다면 아예 병원에 눌러있는걸 추천했는데 말이죠. (개인병원은 눌러있으면 안되지만 대학병원은 상관없습니다. 보험사는 대학병원 못건들어요.)
3자대면이후에 일주일동안 지인에게 연락시도를 하더군요. 저는 지인에게 절대 승인하지말고 꼬투리 잡을 말 절대 하지말고 시간끌어라 하고 주의를 주었습니다. 지인은 제말대로 말하고 마무리되는때 보험사에서 또 전화하겠다고 말하더군요. 그렇게 기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예상했던 멘트를 보험사에서 적절하게 날려주데요.. 그이후 연락없었습니다. 우리보고 똥줄타게 만들려고 하는거 같았죠. 그거에 말릴 제가 아니었습니다. 눈눈이이라고 맞대응 해주었죠. 전화 절대 안해주었습니다. 약 7~8일 후에 보험사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처음 전화했을때 80만원이었는데 100만원 부르더군요. 저는 지인에게 경찰결과 나올때까지 그냥 기다리겠다고 말하라고 했고 그대로 전달이 되었습니다. 이틀뒤 다시 전화오더니 얼마를 드리면 되겠냐고 말하더군요. 조금 올리면 잘못하면 덥썩물리기 때문에 그냥 150으로 부르게 하였습니다. 보험사에서는 난처해하더군요. 재량으로는 120가지밖엔 안된다고 하길래 딜을 시작햇습니다. 결과 125만원에 통원치료비(일부) 및 차량수리비(일부)까지 받을수 있게되었습니다.

도움이 되실까해서 말씀드립니다.
LV 4 아하그렇구…
보통은 실선이 아닌 점선에서 꺽어도 상대편이 70~90% 과실인데 실선이면 중앙선과 같은 겁니다.상대편이90~100 과실일 겁니다.100프로 상대편 과실인지 먼저 체크해 보세요~~
LV 5 포도밭그남…
훈훈한 ㅇㅅㅈ 기대합니다
LV 2 반달
3~4년전에 님과 비슷한 상태에서 저도 사고 난적이 있습니다. 다른점은 실선이 아닌 점선차로에서 사고 났다는 점이었어요.
왕복 4차선 도로에서 2차로에서 직진신호받고 직진하고 있었는데 1차로(좌해전차선)의 차량이 갑자기 끼어들었어요. 운전석 뒷좌석부터 뒷범퍼까지 쫘~악 긁혔습니다. 보험사는 블랙박스도 확인안하고 과실비율 8:2 나왔었습니다.
참고하세요. 사고났으면 몸상태부터 묻는게 먼저인데..괘씸하긴하네요.
LV 3 메뚜기
아줌마들 약한척하죠,,절대 아닙니다. 아주 따끔한맛을 보여줘서 절대 도로에 못나오게 해주세요
차안에서 뭔짓을 하고있었길래 나오지도 않는거야..무식한여편네~남편은 맞는가몰러~
LV 2 자동차를팝…
병원에 가셔요.
그리고 통원치료 2주 받으세요.
그 사이 보험회사에서 합의 하자고 전화옵니다.
그다음은 알아서 하세요.
보통 한번 팅겨도 별로 합의금이 올라가지는 않더라구요.
단 님의 과실이 1이라도 잡히면 할증은 약간 될겁니다.
LV 2 딴지보이
경찰서 가서 신고 했더니 상대편 차주에 전화해서 출두 하시라고 하시곤
보험사에서 처리하면 될일을 꼭 경찰한테 신고하라 하시면서 투덜이 모드
일단 쌍방은 확실하고 잘나와야 9대1 이라고 하시네요 병원은 가지말래요
상대편은 2명이고 우리쪽은 1명이면 과실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병원비 줘야 하는데
연세도 많고 이것저것 막 다 찍어버리면 서로 보험수가만 올라간다고..
그냥 상대편이 꼬리 내리고 9:1 인정하더군요
범퍼 부터 싹다 그 차가 스쳐지나간 곳은 갈아도 제가 1이니까 5~7만원 정도 나올거 같습니다.
그래서 렌트 안쓰고 교통비 받아서 그 돈도 매꾸라이 시켜야 겠습니다.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고민상담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4495 이직 고민입니다.. (6) LV 2 유유베니 09-17 371
4494 남여관계 상담 (8) LV guest 익명 09-12 1936
4493 앞날이 막막해요 (5) LV guest 익명 09-12 948
4492 19) 여친과 잠자리 성기 애무에 대해 고민입니다. (8) LV guest 익명 09-11 4910
4491 19) 진지하게 여친과 잠자리에 대해 고민있습니다.(+내용 추가) (10) LV guest 익명 09-07 4241
4490 현실적으로 순수하게 사랑을 시작하고싶은?? 바보인가..ㅜ (4) LV guest 익명 09-07 565
4489 결혼을 생각하는 여자친구와 잠자리에 대해 고민입니다.. (6) LV guest 익명 09-06 1140
4488 7살 차이(저보다 어린) 여성에게 관심이 생겼어요.... (10) LV guest 익명 09-05 1180
4487 어떻게 해야 할까요??? (8) LV guest 익명 09-02 750
4486 입사 고민. (15) LV guest 익명 08-26 1303
4485 민망한 고민 입니다.여친이 실망을 하는것 같아서요. (13) LV guest 익명 08-20 4643
4484 타지생활 이성만들기 (8) LV guest 익명 08-15 3124
4483 남자들도 여자 능력 집안 직업 보나요? (11) LV 2 31771 08-14 2338
4482 주차장입구앞 불법 주차 방법이 있나요? (7) LV guest 익명 08-09 1954
4481 이륜차 보험 아버지명의로 가입하려고 합니다. (3) LV guest 익명 08-06 598
4480 믿었던 사람에게 실망감을 갖게 되었는데 계속 믿어야 할까요? (2) LV guest 익명 08-06 1100
4479 19) 여자친구와 관계시 고민 (8) LV guest 익명 08-05 6392
4478 안녕하세요. 배달하다가 황당한 사건. 기각될 확률..? (7) LV guest 익명 08-02 1978
4477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요 이성에 그닥 관심이 없네요 (7) LV guest 익명 07-28 2326
4476 여자친구의 전 남자친구 (13) LV guest 익명 07-24 4706
4475 문무게 120키로 남자임니다 ㅠㅠ (19) LV 3 난다킴 07-22 2874
4474 라돈 검출된 돌침대 어떻게해야하나요? (3) LV 2 대추나무대… 07-21 913
4473 앞으로의 길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5) LV 2 나냐니뇨 07-19 1164
4472 어깨 운동 질문입니당 (8) LV guest 익명 07-17 1363
4471 남자들에게 질문(조루증수술) (7) LV guest 익명 07-12 4152
4470 형제 있어? 자매 있어? 질문... (4) LV guest 익명 07-11 1118
4469 인생고민상담 부탁드려요 [특히 남성들] (15) LV guest 익명 07-09 2128
4468 편의점 창업 해보신분들 계신지요 (8) LV guest 익명 07-09 1288
4467 허벌라이프 효과있나요? (13) LV guest 익명 07-06 1710
4466 안녕하세요. 혹시 사이비종교에서 말인데요. (9) LV 4 몽땅나무 07-03 1488

조회 많은 글

댓글 많은 글

광고 · 제휴 문의는 이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uuoobe@hotmail.com   운영참여·제안 |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