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이친구..어떻게 해야할까요...? 늦바람이 제대로 나버렷네요....

  • LV guest 익명
  • 비추천 2
  • 추천 11
  • 조회 7854
  • 2018.03.01 01:44

제 고등학교 친구가 한명잇는데,

 

올해 33이구 26에 결혼한 친구가 잇습니다.

 

아무래도 남들보다 일찍 결혼한 셈이죠.

 

처음에 건전하게 술한잔씩 하고 서로 욕도하고(?) 그런 친구이엇는데,

 

어느순간에 나이트를 한번 가고 나서 부터 맛을 들인거같습니다.

 

처음이야 그래.. 호기심에 몇번가고 주변에 친구도 없고 하다보니 갈수도잇겟거니 생각햇죠..

 

성인나이트가 어찌보면 거의 불륜의 성지니깐..

 

그런데 그게 횟수가 점점 늘어납니다.

 

나이트를 가는 목적은 애인만들고 싶은것도잇지만.. 뭐 ..ㅅㅅ죠...

 

유부남애 애도 잇고한데..

 

뭐물론 집에서는 모르죠..

 

같이 갈 친구가 없다보니 제가 몇번 씩 가주곤 하는데.. 돈 쓴건만 몇십만원 그냥 씁니다.

 

뭐 그만큼 벌긴하지만..

 

심히 걱정이 되더라구요..

 

친구 집사람이 간섭을 안하긴 하지만..

 

같이 안가주면 삐지고 서운해하고 제가 또 마음이 원체 약한지라..

 

얼마전에도 나이트갓는데 저떄문에 불똥튀어서 잘 되가던 여자애랑 파토낫다더군요..

 

그러면서 또 가자하고... 미안해서라도 가야되지 않냐며..

 

하..이친구 어떻게 말려야 할지..

 

물론 대화나눌사람...이 필요한것도 잇겟거니.. 그냥 애인을 만들 목적도 잇지만... 어쨋든 이래저래..나쁜건 사실이니..

 

 

 

 

추천 11 비추천 2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요즘 싸이공감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LV admin 허니스
누가 말려서 될일은 아닌듯 합니다.~~ 본인이 후회하고  해야 정신 차릴듯 합니다.~~
말리려고 하지말고~~  지금은  내비두세요~~     

정말 진정 한 친구라면 같이 나이트를 안가면 될것 같아요~~.~~
LV 4 첫눈의사랑
진정한 친구라면 같이 가지 마시고 처자식 걱정하라고 정신 차리라고 하시는게 좋음

나쁜걸 알면서 같이가는게 친구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LV 5 나는황제다
담백하게 말합니다.
같이 가지 마세요.
몇 번 권면해 보시고, 그래도 안들으면 그냥 내비 두세요.
LV 1 곰탕곰탕탕
친구분 돈 그렇게 쓰다가 나중에 크게 데일텐데 ㅉㅉ

요즘세상 돈쓰기는 쉬워도 모으기는 힘든데 처자식도 있는 사람이 어쩌려고 그런답니까 ㅉㅉ
LV 4 아하그렇구…
님은 가지 마시고 친구야 성인이니 본인이 어떻게든 알아서 해야죠....
LV 2 똘빡이
친구라는 분이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리하면서 애써 책임 회피하시는지? 본인 스스로도 옳지 않다는 걸 인지하고 있으니 마음이 불편해서 이런 글 올린 거 아닙니까? 마음이 약하다, 친구가 부추겨서 그랬다 스스로 탈출구 생각하고 있는 것 같으면 큰 사고 터지기 전에 확실히 끊으세요 아니면 그냥 미친 척하고 친구 가정이야 어찌되든 친구도 성인이고 지가 책임지는 거지 싶다면 그냥 죄책감 따위 다 버리고 놀러 다니시든가요. 나이 먹을 만큼 먹은 성인이 타이른다고 타일러집니까 꼬리 밟혀서 사고 터지고 호되게 눈물 콧물 쏙 빼는 상황 당해봐야 뒤늦게 후회하겠죠. 님도 나중에 제수씨나 친구 아이한테 아주 미안할 일 생길 겁니다. 잘못된 일인 걸 알면서 어쩔 수 없이 간 거다는 식으로 합리화하지 마시고 친구한테 정색 빨고 얘기하시든지 or 같이 놀러다니면서 차라리 안 걸리게 둘만의 비밀로 무덤까지 안고 가시든지요. 어차피 해결책은 본인도 알고 있지 않습니까?? 다만 본인이 괜히 불안감과 죄책감을 느끼니 위안을 삼으려고 남들에게 얘기하고 있을 뿐. 그 친구가 혼자라도 다닌다면야 말릴 수 없겠지만 안 좋은 거 알면서 같이 다니지 마세요 나중에 반드시 님한테도 불똥 튑니다.
LV 4 지친다정말
친구라면 말려야 되는거 아닌가요?? 가령 본인 여친이나 마누라가 자기 친구랑 매일 나이트 다니고 하는걸 알았을때 본인은 그 친구가 좋게 보이겠나요?? 남의 가정 망친 쓰레기로 보이겠죠?? 어차피 나중에 걸리면 친구는 당신 이름 팔면서 당신이 가자고 해서 그런거라고 할껍니다. 남편이 매일 늦게 들어오는 이유도 당신이 불러서 나간거라고 할꺼고요. 친구라 당신 이름 팔면서 그 생활 즐기고 있는데 당신은 방관자로 남으실 껍니다?? 친구니까 나쁜 짓 할때도 내가 같이 해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LV 4 유후베이베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죠.
정말 친구가 걱정되신다면 친구에게 솔직히 말씀하시고 못 가게 하세요.
그래도 가겠다고 하면 제수 씨한테 미안해서라도 같이 못 가겠다고 하시고요.
그럼 판단은 친구분이 알아서 하시겠죠.
고민상담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5145 갑자기 없던 알레르기가 생겨서 고민이네요 (2) LV 3 와그노 04-05 227
5144 강사를 꿈꾸시는 분들 많이 있으시죠? (1) LV guest 익명 03-06 674
5143 실업급여 (7) LV guest 익명 02-27 1406
5142 컴 질문 (11) LV guest 익명 02-06 881
5141 아는 누나와 이렇게 연락하는 건 일반적일까요? (19) LV guest 익명 11-12 10944
5140 비뇨기과 (8) LV 1 rkatoddl 11-11 4445
5139 아라문의 검 잘 보고 있습니다 (6) LV guest 익명 09-28 1784
5138 고민입니다 답변 부탁 드립니다 (5) LV guest 익명 09-02 2643
5137 죽음에 대한 공포가 너무 큽니다. (16) LV guest 익명 08-29 4429
5136 실업급여,퇴직금 + 이직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ㅠ (9) LV guest 익명 08-29 2245
5135 게시판 비밀번호 넣는데가 있나요? (2) LV 1 lucikky 08-22 692
5134 잘못된건 알지만 그래도좀 .. 애매한 우리의 관계 (14) LV guest 익명 08-14 3244
5133 30대 직장인 분들! .....제 고민 상담 좀 들어주세요ㅠ (4) LV guest 익명 08-08 1632
5132 부모와 동생때문에 가족과 연을 끊고싶습니다 (6) LV guest 익명 07-19 2990
5131 만 38살... 점점 비혼이 되갑니다 (23) LV guest 익명 07-10 5123
5130 요즘 술마시러 어디로 많이 나가시나요?? (10) LV 1 창공818 07-08 2177
5129 결혼계획때문에 고민이 많네요 (5) LV 1 알프레이드 07-06 1456
5128 이거 그린라이트인가요 (14) LV 1 그레미아토… 06-12 3065
5127 제가 계좌번호를 잘못입력해서 (7) LV guest 익명 05-28 3283
5126 여친 어머니랑 동갑이에요 (22) LV guest 익명 05-17 9280
5125 어떻게 해야 할까요? (6) LV guest 익명 04-30 2744
5124 사는게 힘드네요. (17) LV guest 익명 04-20 5589
5123 나이 어린 여자가 과연 최선일까요??? 계속 만나는게 나을 지 고민입니다..ㅠ (19) LV guest 익명 04-13 11799
5122 음주운전 답답해서 하소연해봅니다. (25) LV 2 천국지기짱 03-05 12069
5121 인스타 그램 하려고 하는데 (4) LV guest 익명 01-09 6266
5120 알바몬 지원할때 (1) LV guest 익명 12-26 5163
5119 내일 면접인데 (6) LV guest 익명 12-13 6382
5118 계속 해주라고 해야 할까요? (4) LV 2 hmc2797 11-19 14489
5117 지인의 배신. (6) LV guest 익명 10-03 13138
5116 연차 수당 지급 안해준다는데..신고하는게 맞을까요..?? (13) LV guest 익명 09-27 13877

조회 많은 글

댓글 많은 글

1/3
광고 · 제휴 문의는 이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운영참여·제안 |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 www.uuoobe.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