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순위를 매긴 것은 아니지만 마음에 드는 것이 몇 개 있습니다. World War Z는 아마도 내가 가장 좋아하지만 손실을 탐구하지는 않습니다. 28 Weeks Later는 겁에 대한 더 나은 탐색을 제공합니다. I am Legend는 두 버전 모두에 적합합니다. 액션만 좋아한다면 Evil Dead 시리즈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
새벽의저주 ( 오브 더 데드 시리즈의 최고의 리메이크작 [ 원작 : 조지A로메로의 시체들의 새벽 ) 28시리즈 ( 28일후는 역대급 저예산 영화 ) 레지던트이블 시리즈 ( 게임을 원작으로 성공한 몇 안되는 영화 ) 좀비랜드 ( 좀비물을 제대로된 킬링타임으로 만든 몇 안되는 영화 ) REC ( 파운드 푸티지의 참신함으로 상당한 평을 받은 영화 1인칭 )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 좀비의 왕인 조지 A로메로의 시작 ) 월드워Z ( 원작과는 살짝 다르지만 영화화를 생각보다 잘 해낸 영화 ) 아이 엠 어 히어로 ( 만화가 원작인 일본영화 무한총알이 그렇긴하지만 좀비가 인간일때의 행동을 몸으로 기억하고 있다라는게 참신 ) 새벽의 황당한 저주 ( 좀비 + 코미디라는 말도 안되는 조합을 완벽하게 만들어낸 수작 // 좀비 + 코미디의 대표작 ) 독하우스 ( 여자만 좀비가 되는 이상한 설정이지만 B급 감성을 제대로 이끌어낸 제이크 웨스트 감독의 감성이 돋보임 ) 웜 바디스 ( 좀비 + 로맨스 코미디 // 확실히 이상한 조합이지만 생각외로 평이 나쁘지 않다 ) 부산행 ( 한국영화치고 제대로된 좀비영화 최초의 좀비영화는 아니지만 한국 최초의 좀비 블록버스터 )
- 드라마 - 데드 셋 ( 내가 좀비좀 본다고 하면 당연히 봐야하는 드라마 모르는 사람이 많지만 좀비에 빠져서 안봤다고 하는 사람 없음 5부작이라 짧지만 그만큼 제대로 만들었다 ) 워킹 데드 ( 만화가 원작인 드라마 당연히 엄청난 분량의 드라마지만 중간 한국계배우가 죽고 나서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빠져버린 안타까움이 있다 // 해당 배우의 역활과 분량 , 캐릭터성에 비해서 시청자 멘탈을 붕괴시키는 수준으로 죽게됬다 ) Z 네이션 ( 어사일럼 제작사에서 만들었지만 [ 어사일럼 대표작 메가샤크 ] 영화처럼 모든걸 개나주진 않았다 퀄리티는 좋지만 자막이 개판이라 질 좋은 자막을 찾기가 힘들다 )
직접 봤던걸로만 작성해드렸습니다. 더 많은 작품들이 있긴하지만 추천하기 애매한것들도 있고 덜 본것들도 있어서 완벽히 본것들만 작성해드렸어요 물론 기억나지 않아서 들어가지 않은 작품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