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가끔 이런말을 하죠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남자 멋있다고
그런겁니다. 지코는 나이는 어리지만 자신이 하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인정을 받고있죠 그리고 그만한 실력도 있고요
거기에서 나오는 지코만의 자신감도 있죠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실력도 인정받았는데 남자가 자신감도 있다면
어느 여자가 싫어할까요 개인적으로 내타입아니야 할수는 있지만 멋진건 인정할거 같은데요
1. 실력이 되는데 거기다 비슷한 음악을 하는 사람들은 표절시비가 붙을 만큼
지코의 음악과 흥은 단연 독보적 능력으로까지 연결되죠.
2. 음원도 잘 나가고 잘나가는 만큼 자신감에서 비롯된 당당함과 적당히 귀여운 허세
3. 집안 좋고 유학파에
4. 얼굴이 썩 잘생기진 않았지만 은근 귀티나서 오히려 편안한 인상
5. 뭣보다, 어리지만 자신이 하는 음악을 사랑하는 프로정신과 음악을 진정 즐기는 사람같은 여유로움 등등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