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는 남자 20대초반? 이제 내일모래 중반이되어가는? 사람입니다.
지방에 살고 운동별로 안좋아하고 그냥 마른편이지만 마르지도않은 그런사람이에요.
누가 부탁할때 거절 하지도않고 흔쾌이 다 들어주고 아무리 귀찮아도 부르면 나가는 그런성격이에요.
인관관계 폭이 넓은것도아니지만 이성친구가 단한명도 없어요....
대체 어떻게해야 이성친구가 생길까요? 일단은 이성친구가 좀있엇으면좋겟네요.
일끝나면 뭐 다음날 출근해야하니 저녁먹는 시간정도밖에없어서 다른 활동같은거는 생각해보지도못해요..
현재 다니는 직장은 공장이라 이모들과 아저씨뿐!
여기 제가 사는곳은 맥도날드도 없는 그런곳!
딱히 잘난것도 없고 제가 부족하기에 그런걸까요?
혹시 저같은 사람이 또 존재할까요???
그렇다면 성별안따지고 일단만나서 대화좀해보고싶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냥하소연이에요ㅋㅋㅋ.
안녕히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