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유일의 신생아 중환자실
전공의 2명 전문의 4명이 담당이였는데
전공의 2명 이탈로 전문의 4명이 밤샘 교대근무중
1~2주내로 병상 축소가 불가피함
신생아 중환자실 담당하면서
꿀통 유지하겠다고 파업하러 나간 전공의들..
https://www.cc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787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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