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마포 요양원 점거 흉기난동 노숙인…2시간 50분 만에 검거

  • LV 14 아들래미
  • 비추천 1
  • 추천 3
  • 조회 581
  • 2018.04.16 21:30

 

마포 요양원 흉기 난동 노숙인 2시간50분만에 체포…모두 무사60대 노숙인이 16일 서울 마포의 요양원에 흉기를 들고서 침입해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붙잡혔다.

 



직원 2명 내실 들어가 문 잠그고 대피해 무사

60대 노숙인이 16일 서울 마포의 요양원에 흉기를 들고서 침입해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4분께 마포구의 한 건물 7층 요양원 사무실에 신모(62)씨가 흉기를 들고 침입했다.

마포경찰서는 “신 씨가 오전 마포의 한 요양원에 들어와 직원들을 위협했으며 인질로 잡혀있던 직원들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과 2시간 50분 만에 사투 끝에 검거됐다”고 밝혔다.

사건 당시 신 씨는 노숙인들을 위한 안건이 적힌 프린트물과 떡을 직원에게 건넸고 이를 거절한 직원들을 향해 “죽여버리겠다”며 위협을 가할 물건을 들고 2시간 50분 가량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씨는 사무실 문을 걸어 잠그고 “노숙인 대책을 마련하라”며 국무총리 면담을 요구했다. 그는 또 일부 국회의원실로도 전화를 걸어 불만을 털어놓기도 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당시 사무실 안에 있던 직원 2명은 별도의 내실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대피해 피해를 보지 않았다.

경찰은 서울지방경찰청 위기협상팀을 출동시켜 신 씨와 협상하다가 오후 1시 10분께 검거해 긴급체포했다.

추천 3 비추천 1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요즘 싸이공감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이슈/토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14254 ‘말이 칼이 되는 순간들’, 이젠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LV 15 아들래미 01-22 62
14253 경찰대 여성응시생 체력검정 푸시업, 남자처럼 '무릎 떼고' 유력 LV 15 아들래미 01-22 81
14252 '낯뜨거운 회식 3차까지'..삼성전자, 성추행논란 간부 해고 (1) LV 15 아들래미 01-22 95
14251 "비타민 사줘!"..엄마는 '약국'이 무섭다 LV 15 아들래미 01-22 60
14250 [단독]"가맹점들은 없어지게 돼있다" 스킨푸드 대표 '발언' 논란 LV 15 아들래미 01-22 47
14249 관급공사 발주 대가…여동생 집 수리 싸게 맡긴 교장 내사 LV 15 아들래미 01-21 44
14248 함께 술마시던 여성 숨지게 한 30대 긴급체포 LV 15 아들래미 01-21 65
14247 보건당국 "홍역 전국 확산 아냐…WHO '퇴치국가' 인증 유지" LV 15 아들래미 01-21 30
14246 112 문자신고 45자 제한 논란일자…경찰 "글자수 제한 없애" LV 15 아들래미 01-21 33
14245 [단독]네이버, 인터넷은행 안한다…"일본·동남아 사업 확대" LV 15 아들래미 01-21 33
14244 케어 박소연 '개고기 영상' 올리고 "도살 때문에 안락사" (1) LV 15 아들래미 01-20 98
14243 직원 장례식 다음날 노래방 간 구청장… 여직원 성추행 의혹까지 LV 15 아들래미 01-20 67
14242 [단독]교권 추락에 교단 등지는 교사들…2월 명퇴신청 벌써 6039명 LV 15 아들래미 01-20 52
14241 ‘정치적 이념 강요 혁신학교’ 보도에, 졸업생 “사실과 다르다” LV 15 아들래미 01-20 37
14240 "내 자리 비워 놔" 창원시설공단 골프연습장 갑질 논란 (1) LV 15 아들래미 01-20 43
14239 검도부 학생 폭행·추행 감독...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LV 15 아들래미 01-19 67
14238 사라지는 만원 지폐…천원권보다 유통 적어졌다 LV 15 아들래미 01-19 70
14237 회식 뒤 배달용 오토바이로 귀가하다 사고 사망..法 "업무상 재해" LV 15 아들래미 01-19 62
14236 여성 거주 원룸 두차례 침입 초콜릿 3개 먹고 샴푸 훔친 20대 '징역형' LV 15 아들래미 01-19 95
14235 성대앞 '풀무질' 폐업위기 넘겨..20대 3명이 인수해 새출발 LV 15 아들래미 01-19 71
14234 손님 명품가방 몰래 숨겨두고 되돌아와 훔친 대리기사 LV 15 아들래미 01-18 150
14233 [단독]조윤호 대표 "스킨푸드·아이피어리스 모두 매각하겠다" LV 15 아들래미 01-18 67
14232 "속비닐, 장바구니 이용 안됩니다"…마트 계산대에서 승강이 (1) LV 15 아들래미 01-18 93
14231 ‘개목줄 질식사’ 3세 남아 사망 후 부모가 벌인 기막힌 손배소송 LV 15 아들래미 01-18 103
14230 육해공 군번 모두 가진 첫 군인…헬기조종사 오지성 준위 LV 15 아들래미 01-18 87
14229 김천시청 손도끼 난동…"하루 전 신고 방치" vs "사실 아니다" LV 15 아들래미 01-17 96
14228 '대리기사가 안 와서'…현직 경찰 음주운전 하다 트럭 들이받아 (1) LV 15 아들래미 01-17 73
14227 '치매 오진 손배소 패소' 80대 대법원서 숨진채 발견(종합) LV 15 아들래미 01-17 60
14226 벤츠, 주행중 화재 배상 요구 '1인 시위' 차주 고소 (1) LV 15 아들래미 01-17 83
14225 매년 날아오는 적십자 용지.. 내 주소·이름 어떻게 아는걸까 LV 15 아들래미 01-17 92

조회 많은 글

댓글 많은 글

광고 · 제휴 문의는 이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uuoobe@hotmail.com   운영참여·제안 |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