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기억이 안난다"…20대 가장 숨지게 한 '음주 뺑소니' 30대 구속

  • LV 14 아들래미
  • 비추천 0
  • 추천 4
  • 조회 435
  • 2018.04.16 21:28


사고 현장




음주 뺑소니 사고로 음식 배달을 하며 어린 두 자녀의 생계를 책임지는 20대 가장을 숨지게 한 30대 운전자가 구속됐다.

대전지방법원 영장전담판사는 16일 오후 운전자 A씨(34)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도망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대전 둔산경찰서는 "A씨가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도주 우려가 있다"며 특가법상 도주차량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11시30분께 면허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41% 상태로 운전을 하다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교차로에서 중앙선을 침범해 맞은편에서 달려오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운전자 B씨(24)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음주운전과 사고에 대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어린 두 자녀를 키우는 가장으로 생계를 위해 음식 배달 일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추천 4 비추천 0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요즘 싸이공감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이슈/토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13786 택배기사 동생, 함께 일하던 장애인 형 폭행…"쌓인 감정 폭발" LV 14 아들래미 10-19 51
13785 ‘교사 투신’ 어린이집-이모 측 진실 공방… 핵심 쟁점 세 가지 LV 14 아들래미 10-19 38
13784 “저도 보육교사 그만둡니다” 맘카페 두려워 떠나는 그들 LV 14 아들래미 10-19 58
13783 장바구니 대여까지…편의점 친환경 활동 '활발' (1) LV 14 아들래미 10-19 28
13782 빚 안 갚고 이민 간 사람 2천345명..미회수액 4천217억원 LV 14 아들래미 10-19 44
13781 국토부 "카풀 하루 2회로 제한 검토…직업 있어야 허용" LV 14 아들래미 10-18 40
13780 TV는 ‘대대익선’, 냉장고는 ‘세컨드’…5년 새 바뀐 혼수가전 시장 LV 14 아들래미 10-18 30
13779 친딸 2명에게 수년간 몹쓸 짓…'인면수심' 징역 12년 LV 14 아들래미 10-18 46
13778 ‘카풀 편익이냐, 택시업 보호냐’ 깊어지는 승차공유 갈등 LV 14 아들래미 10-18 19
13777 한유총 "원장님들 유치원 운영 회의 느껴 폐원도 검토" (1) LV 14 아들래미 10-18 24
13776 폐암 여성 10명 중 9명 "담배 한 번도 핀 적 없다" (3) LV 14 아들래미 10-17 104
13775 덜 묶인 암벽 하강줄 건넨 전 국가대표 클라이머 검찰 송치 LV 14 아들래미 10-17 71
13774 쌀은 넘치고 가격은 비싸고.. 정부 "어쩌나" LV 14 아들래미 10-17 62
13773 강서구 PC방 살인, 20대 남성 구속 “우울증약 복용”…靑 청원 “또 심신미약” 분노 LV 14 아들래미 10-17 66
13772 10세 초등생과 합의 성관계 주장 34세 보습학원장 징역 10년 구형 LV 14 아들래미 10-17 102
13771 장애학생들 때리고 물 뿌리고…담임교사 구속영장 신청 LV 14 아들래미 10-16 71
13770 [단독]“쌍둥이 딸 휴대전화서 시험문제 관련 메모 나와” LV 14 아들래미 10-16 81
13769 '동덕여대 알몸남' 검거..학생들 "총장 사과 들을 때까지 공동행동" (2) LV 14 아들래미 10-16 84
13768 손수레 할머니 돕다 교통사고 "고" 김선웅 군에 'LG의인상' LV 14 아들래미 10-16 61
13767 김포맘카페의 무분별한 신상털기에 보육교사 투신.."억울함 풀어달라" 국민청원 LV 14 아들래미 10-16 59
13766 공연장 주변 신축 아파트 '속속'…'소음 민원 어쩌나' LV 14 아들래미 10-15 86
13765 1cm 안되는 용종, 암보험금 받나 못 받나 LV 14 아들래미 10-15 87
13764 "오늘부터 집 있으면 전세 대출 받기 어려워져요" LV 14 아들래미 10-15 65
13763 호텔 객실 청소중 외국인 고객 다이아 반지 슬쩍했다 들통 LV 14 아들래미 10-15 87
13762 지인능욕을 아시나요..카톡·페북·인스타 사진 어쩌나 (1) LV 14 아들래미 10-15 114
13761 아내 모르게 동반자살 시도…살인미수 혐의 유죄 인정 LV 14 아들래미 10-14 98
13760 끝내 돌아오지 못한 산악인들…47년간 이어진 안타까운 조난사 LV 14 아들래미 10-14 64
13759 "강의실 알몸 남" 동덕여대 발칵 뒤집은 SNS 영상 (1) LV 14 아들래미 10-14 257
13758 한국인, 병원에 가장 많이 간다..1인당 연17회로 OECD 1위 LV 14 아들래미 10-14 52
13757 ‘풍등 화재’ 한국의 이중 잣대 LV 14 아들래미 10-14 65

조회 많은 글

댓글 많은 글

광고 · 제휴 문의는 이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uuoobe@hotmail.com   운영참여·제안 |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