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가족과 함께 인크레더블2를 관람하였습니다.
1편의 기억이 가물가물 했지만 아이와 함께 보기에 적당 할 것 같아 이걸로 정했습니다.
관람시간 내내 지루하지 않았고 중간중간에 나오는 육아의 어려운 점이
공감이 참 많이 갔습니다.
가족과 함께 보아도 어른이 보아도 괜찮을 듯 합니다.
1편의 기억이 가물가물 했지만 아이와 함께 보기에 적당 할 것 같아 이걸로 정했습니다.
관람시간 내내 지루하지 않았고 중간중간에 나오는 육아의 어려운 점이
공감이 참 많이 갔습니다.
가족과 함께 보아도 어른이 보아도 괜찮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