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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보았던 1987

  • LV 7 바람과물
  • 비추천 1
  • 추천 15
  • 조회 1625
  • 2017.12.28 12:41
우선 영화자체는 잔잔하게 흘러가는 스타일 이네요.
주연 주연 할것 없이 모두가 주연 이듯이 배우들 모두 빵빵 합니다.
섭외력이 좋은듯 합니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의 일을 1987은 말 그대로 1987년의 6월항쟁을 그린 영화 였습니다.
고 박종철 열사와 고 이한열 열사의 이야기가 주로 이어지고요.
정말 안울려고 참았었는데 후반부가 갈수록 말을 안듣더군요...
영화가 끝나고도 많은 분들이 일어나질 않으시더라구요. 엔딩때는
87년6월 항쟁을 촬영했던 실제 촬영분이 올라왔습니다. 너무 처절하다는 말 밖에는 안 떠오르더군요.
80년518광주사태와 비슷한 사건 이지만 87년6월 항쟁은 모든 국민이 일어선 그래서 더 갚진 항쟁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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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3 무명법사
1987
이거는 토렌트로 언제 나올까요?
LV 7 침스키
전씨 군사 독재의 시작과 끝을 같은 해에 영화 두 편으로 싹 정리해 버렸군요 ^^;
LV 2 ygrygr
6월항쟁이 대구에서 시작된건 알고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아나바다도 국채보상도 대구에서 시작되었고. 대구가 보수의 대표적 도시라지만 중요할 때는 항상 선두인거는 거의 모르는 사실
LV 5 DS추장
얼마전에 알았네요. 우연한 기회에 국채보상공원도 둘러보고...
LV 2 나피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선과 총선에서는 여지없이 자유한국당에게 표를 던져주시죠.
병줘놓고 약주면서 다 너를 위해서야 라고 하는 거 같습니다.
선거부터 잘 한다면 다시는 그런 일은 없을 겁니다.
LV 2 때보4
그때 부산 계엄령선포 직전까지 갔었던  어마무시한 시기네요..갑자기 장마 장대비 내려서 군중들이 자연 해산되서...위기모면 그리고 6.29선언으로 사태마무리
컴퓨터도 없던 시절에 계엄령에 관한 전문이 30분에 한번씩 내려오던  아찔했던 군생활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88년 올림픽을 앞두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문득문득 생각남..
LV 4 건필소년
후기 감사합니다~ 이런 영화들이 많아져서 젊은 친구들이 어른들 따라하지말고 주관을 가지는 세상이 점점 되었으면 좋겠네요.
LV 1 엇모리
후기 감사해요~ 조만간 보러 가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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