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플래쉬 후기

저도 비슷했네요 ㅋㅋㅋㅋ
엄청 극찬받고 많이들 봐서 기대를 크게 했더니ㅎ
끝나버리고
응??????
이랬네요
근데 영화 시간이 언제 가는지 모를 만큼 긴박감과 몰입감은 있었어요
예술하는 사람들의 범상치않은 열정, 두 배우의 열연은 좋았네요

재밌나요 ???????????

멋지지 않나요?  보통 사람들은 평생에 걸쳐 뭔가에 정말 미칠수있을 일이 없잖아요.. 자의든 타의든..

광기가 주제인가 보네요^^

보는 관점들은 다른거니까..

사람마다 관점이 다르니까요~

음악은 너무 좋지 않았나요? ㅋㅋ 특히 플레처 교수가 바에서 연주하는 피아노 음악 +_+ 재즈에 빠졌더랬죠

이런 영화가 있다는것도 지금 첨 알아서~ ㅜㅡ

드럼 연주를 좋아해서 그런지 저는 잼있게 봤네요~

이 영화 정말 재미있게 봐네요...기대하지 안앗는데

잔잔하게 재밌게 봤던거같아요ㅕ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