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르윈 이후로 최고로 좋은 음악영화였던거 같아요.
초반부터후반까지 열정과광기는 스크린을 넘어서까지 느껴질정도였거든요.
특히나 플렛처가 네이먼을 처음으로 몰아붙이는 장면에서의 클로즈업 샷은 정말 살 떨릴 정도로 무시무시하더군요.
J. K. 시몬스의 매서운 눈빛이 아직도 뇌리에 박혀있을 정도입니다.
이 영화 강추합니다.
최근에 킹스맨, 위플래쉬 좋은영화 본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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