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출근길에 운전중 목격한일이라 사진은찍지 못했네요...
여의도에서 영등포경찰서로가는 방향도로 2차선인가 3차선에 고양이인지 강아지인지 형체를 모르는 처참한 죽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호가 걸려 차량이 한적한 틈이 생기면 어디선가 까마귀가 날라와 순간의 포식을 하더군요...ㅠㅠ
내장을 맛있는듯이... 웃어야할지...울어야할지...죽어도 어떻게 저렀게 죽음을 맞이했는지...
한동안 곱창구이나...순대국은 못먹을듯하네요...! ㅠㅠ ㅠㅠ
여의도에서 영등포경찰서로가는 방향도로 2차선인가 3차선에 고양이인지 강아지인지 형체를 모르는 처참한 죽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호가 걸려 차량이 한적한 틈이 생기면 어디선가 까마귀가 날라와 순간의 포식을 하더군요...ㅠㅠ
내장을 맛있는듯이... 웃어야할지...울어야할지...죽어도 어떻게 저렀게 죽음을 맞이했는지...
한동안 곱창구이나...순대국은 못먹을듯하네요...! ㅠ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