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티비를 보는데 제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네요
오늘 아침 티비에 나왔던 내용은 꽉막혀 있는60대 남편과 꽉 막힌 60대 남편
때문에 힘들어 하는 60대 아내 이야기가 나왔는데 방송을 보니까 꽉 막혀 있는
남편은 아내가 건강할 때까지는 무조건 제사를 지내야 한다는 입장이였고
남편때문에 힘들어 하는 아내는 무조건 제사도 그만 하고 당장이라도 여행을
가고 싶다는 의견 이였네요
제가 방송을 끝까지 안봐서 결론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제사도 힘들면 그만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러분들은 이 이야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