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왜 이렇게 불공평할까

세상은 원래 불공평합니다.~~  그것을 알게 되면 어른이 되고 있다는 겁니다.

불공평하다고 해서 불행한것은 아닙니다.~~~  공평하다고 행복한것도 아니구요~~
불리한 환경에서도 이겨내가면 자기의 삶을 찾아가는 사람들도 있고 매일매일 반복되는 삶에서도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안되면 되게 하라  , 노력하라  라는 소리는 하지 않을겁니다. (요즘에 먹히지 않는  말이죠, 안되는건 안되는거고.. 노력은 언제까지 하라는 걸까요?)
  당신의 삶을 찾고 유니크하게 만들어보세요! 그게 답입니다. 홧팅!!!

와우 허니스님 말에 공감합니다.  저게 맞는 말이에요.  원래 불공평한거니 억울한 마음을 버리세요. 남미에서 가난하게 사는사람들이나 아프리카등지에서 더 열악하게 사는 사람도 있어요.  그리고 위에 적은대로 한달 식비를 1000만원 쓰는 사람있다고 했는데요. 그게 꼭 행복을 의미하는건 아니에요.  행복에도 종류가 많거든요.  한달에 1000만원 식비쓰려면 , 고대 로마에서 했던것처럼 먹고나서 손가락 넣어서 토한다음 또 먹고 그러는 모습이 연상이 되네요. 요즘은 그렇게 하지 않겠지만 고대 로마에서는 귀족들이 너무나 풍족해서 그렇게 했거든요.  그런걸 가지고 부러워하는 현대인들은 없죠.  그저 적당하면 되는 겁니다.  제가 직장다닐때 1년정도 회사 법인카드로 비싼거 많이 먹고 다녀봤습니다.  그냥 살만 쪄요.  해보니 별거 아닙니다.  다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한번은 형이 해외로 떠나면서 bmw 5 시리즈인데 주고 갔습니다. 빌려준거 아니고 아예 준거에요.  주차장에 두고 2년간 건드리지도 않았어요. 기존에 잘 쓰는 국산차 있고 잘 달리는데요.  나중에 귀국해서 다시 본인이 쓰겠다고 가져가더라구요.  다른 사람은 어떨지 몰라도 자동차 노관심.  자동차 공유경제나 자율 로봇 자동차 생기면 그나마 하던 운전도 안할겁니다.  관심없어요. 다 생각하기 나름이고 마음속에 행복이 있는겁니다.

노력하면 작으나마 행복을 누릴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