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법정, 라이브, 이판사판, 무법 변호사, 미스 함무라비, 슈츠
어느 방송사 가릴거 없이 최근 얼마 동안 사법부 관련한 드라마가 줄기차게 나오네요;;
경찰, 검찰, 판사, 변호사...
사법부의 현실을 나타내고 있으니 변화하라는 메세지 일까요?
아니면 그냥 흥행하니까?
불륜, 죽을병, 삼각관계, 폐륜 등인 자극적인 소재를 써야 흥행하는 막장 드라마처럼?
적당히 나와야지.. 한 드라마 텀이 지나면 또 사법부 드라마 나오고
한 드라마 텀이 지나면 또 사법부 드라마 나오고 하니까 식상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