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반가사유상은 일본에서 만들어진겁니다. 우리문화재가 강탈된것은 아닙니다. 일본은 백제인들이 세운나라이고 삼국시대때도 삼국 각국으로부터 여러문화를 전수받았습니다. 반가사유상역시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불교가 전파될때 함께 전파되어 일본에서 제작된겁니다. 역사학자들도 우리의 반가사유상과 일본의 반가사유상의 차이점을 인정하고 우리문화의 영향을 받은 파생품으로 봅니다. 이런논리를 펴는 사람은 백제의 왕이 왜왕에게 하사한 칠지도마저 일본이 우리 문화재를 강탈했다고 억지주장을하면서 반일감정을 조장할사람입니다. 이래서 역사를 제대로 배워야합니다. 물런 일본이 일제강점기때 우리나라의 문화재를 많이 수탈해간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일제강점기때 일제가 셀수없는 만행을 저지른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반가사유상은 삼국시대부터 일본이 가지고있던 물건입니다. 이런식으로 왜곡해서 우기면 우리가 동북공정을 하는 중국이나 역사왜곡을 일삼는 일본과 같은사람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