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알고 계신것 같은데요. 기독교에서 그렇게 몰고 나갔습니다. 60년대부터 줄기차게 온힘을 모은결과 70년대 초에 정부가 두손들고 그들이 요구하는대로 저네들 서양력이 새로운 설날이 되고 우리 전통설은 구식이라고 구정이라 이름 붙이고 한거죠 한때는 그게 신식문명인줄 알고 정부 방침에 따르던 국민들이 하나둘 진상을 알고 나서는 기독교인들만 빼고는 우리 고유 설로 모두 되돌아 왔죠 저희도 그경우인데 자손들이 성장하고 배움의 끈이 길어지면서 오직 일밖에 모르던 부모 세대도 지금은 수긍을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