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론 디스패치는 정부, 고위급 관련자들의 스캔들, 사건을 막기 위한 보도 업체로 알고있어요.
과거에는 큰 고위급 , 재벌관련 사건들을 연예인 스캔들로 덥으려고 어딘가에서 정보를 거래하여
xx원 연예 담당부서에서 터트렸는데 요즘에는 디스패치로 하여금 연예인 스캔들만 전문적으로 관리하여
대놓고 터트려 버리죠 ㅎㅎ 과연 연예인 전문 기사만 써서 한 언론이 살아남을수 있을까요?ㅎㅎ
답은 간단하죠 ㅎㅎ 재벌, 고위급들에게 돈을 받고 스폰서 역활을 하며 그들에 관한 나쁜 기사들이 뜨면 연예인 스캔들로 덮어 버리는 수법이죠 ㅎㅎ 몇일전에 이명박 일반융자 2800억이 이슈가 되었죠. ㅎㅎ 그때 수지 , 이민호 & 류수영, 박하선 등이 하루만에
터졌죠 ㅎㅎ 참 시기가 누가봐도 이명박 일반융자 덮으려고 터트렸구나 하고 느끼실수 있을검니다 ㅋㅋ
이래서 영화나 드라마가 우리 일상 생활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알수가 있겠네요
여기 댓글들만 봐도 항상 연예 기사만 떳다 하면 정치쪽 뭘 덥을려고 터젔다 어쨋다 이젠 지겨울려고 하네요
그런 일이 현실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 합니까?
만약 어떤 일을 덥을려고 뭘 조작 했다면 아마 위에 분들 허위 댓글 다는 사람들 부터 잡아서 족첫겟죠 아마 그게 더 쉬울거같은데요?
잘 기억을 더듬어 보면 정치쪽 무슨 일이 없더라도 연예계 쪽은 꾸준히 계속 도박이라든지 스켄들이라든지
계속 터졌엇고 항상 정치쪽과 연예계 쪽이 동시에 터졌을때만 뭔가 덥으려고 한다 어쩐다 반정부 허위 선동을 하더군요
제 생각인데 저런 허위 댓글 말도 안되는 댓글로 반정부 선동 하는 사람들을 보면 뭔가 좀 한심해 보이고 모자란 사람들 같네요
항상 저런 허위 선동을 하는 사람들 보면 팩트는 없고 아니면 말고 식이라 "뒤에 뭔가 잇을거같다" 항상 이런말들 이젠 진짜 지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