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의 미혼 남자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를 풀 수 없지만.. 어쩌다보니 30대 유부녀를 좋아하게 되었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였네요..
외도를 걸릴 위기가 있었지만 결국 무사히? 넘어가며 관계를 지속해오고 있으나..
상대 남편의 의심이 많아져 의심이 한층 가라앉고 모든 생활이 다시 안정적으로 돌아서면
그 때 이혼을 할 생각이라고 합니다.
저에게는 언제가 될지 모를 그 시점까지 기다려달라고 하지만 상대 가정과 자녀 시부모에 문제가 있을 경우 저의 존재는 자연스레 없어지더군요
지금은 잘못된 길을 들어섰다고 머리로는 생각이 들지만.. 감정으로는 잊지를 못해 제가 그저 그사람의 말을 믿고 마음아파도 기다리고 있네요
상대 남편은 이미 외도를 시도하였다 걸려 이혼 준비까지 했던 전과가 있구요.. 그렇기에 그 여자는 현재도 남편에게 감정이 없다고 합니다.
이런 목적으로 만난 사이가 아니었는데.. 왜 이렇게 되었나 싶기도 하고 잘 모르겠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를 풀 수 없지만.. 어쩌다보니 30대 유부녀를 좋아하게 되었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였네요..
외도를 걸릴 위기가 있었지만 결국 무사히? 넘어가며 관계를 지속해오고 있으나..
상대 남편의 의심이 많아져 의심이 한층 가라앉고 모든 생활이 다시 안정적으로 돌아서면
그 때 이혼을 할 생각이라고 합니다.
저에게는 언제가 될지 모를 그 시점까지 기다려달라고 하지만 상대 가정과 자녀 시부모에 문제가 있을 경우 저의 존재는 자연스레 없어지더군요
지금은 잘못된 길을 들어섰다고 머리로는 생각이 들지만.. 감정으로는 잊지를 못해 제가 그저 그사람의 말을 믿고 마음아파도 기다리고 있네요
상대 남편은 이미 외도를 시도하였다 걸려 이혼 준비까지 했던 전과가 있구요.. 그렇기에 그 여자는 현재도 남편에게 감정이 없다고 합니다.
이런 목적으로 만난 사이가 아니었는데.. 왜 이렇게 되었나 싶기도 하고 잘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