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명량’과 ‘한산’을 이겼다…사전 예매량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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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 죽음의 바다’는 ‘명량’, ‘한산: 용의 출현’까지 이순신 3부작 전편을 모두 뛰어넘는 시리즈 최고 사전 예매 신기록을 달성했다. 그만큼 관객들로부터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는 방증이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기념비적인 기록을 달성한 만큼 9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서울의 봄’의 흥행 바통을 이어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 17일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을 예고한 ‘노량: 죽음의 바다’는 개봉 전 5일 동안 가파른 예매량 상승세를 보이며 뜨거운 입소문을 입증 중이다. 시사회를 통해 전 세대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노량: 죽음의 바다’는 올겨울 꼭 봐야 할 영화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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