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주고 직접 관람후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한줄평
ㅡ124분 동안 나는 공포의 집에 들어갔다 나왔다
정말이지 오랜만에 극장에서본 제대로된 스릴러 공포물이였다
아무런 개대를 하지 않아서 그런지 너무나 만족했다
특히 여주인공역의 엘리자베스 모스의 연기가 너무 좋았다
감독, 배우 ,내용 3박자를 모두 갖춘 영화라서 정말 기분좋게
영화관을 나왔다
공포 스릴러 좋하하는 분들은 한번 보시길 바란다
참고로 잔인하고 깜짝 놀라운 장면들이 있으니 꼭 참고 해서 관람 바란다
그리고 이 영화는 쿠키영상이 없다
끝으로 개인적이지만 소장용으로 간직할만한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