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 1편을 안봐서 전혀 모르는 상태로 관람을 하러 갔습니다.
1편과2편이 서로 이어지는 그런건 없는것 같았어요.리뷰를 보니까요 ㅎㅎ
우선 제가 올렸던 리뷰는
"소소한 재미가 느껴지네요. 어릴적 꿈꿔왔던 게임속 세상 한편의 어드벤쳐 동화로 잘만든듯 중반부턴 몰입감이 좋았네요."
이정도 였습니다. 초반 도입부엔 조금 식상하다고 할만큼 지루했습니다. 솔직히(제 기준)
시계를 안봐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대략 !2~15분? 쥬만지라는 게임세상으로 들어가면서 부턴 몰입이 잘 되더군요.
정말 어릴적 누구나?(전 했습니다.ㅋ) 생각해봤던 게임속에서 게임을 하는 느낌?
슬픈동화는 아니고 재미있는 동화느낌 큰 재미는 없습니다. 액션은 전혀 아니구요.
우선 전 제일 좋았던건 카렌 킬런이 영화에서 멀쩡하게 나온건 첨이라 제일 좋았네요.ㅋ
항상 분장을 너무 심하게 해서 누군지 못알아볼 정도로 분장을 하고 나왔었는데
닥터후 만큼 이쁘게 나왔네요.이번 영화에선 ㅎㅎ
제 기준에 평점은 7점 주고 왔었습니다.
1편과2편이 서로 이어지는 그런건 없는것 같았어요.리뷰를 보니까요 ㅎㅎ
우선 제가 올렸던 리뷰는
"소소한 재미가 느껴지네요. 어릴적 꿈꿔왔던 게임속 세상 한편의 어드벤쳐 동화로 잘만든듯 중반부턴 몰입감이 좋았네요."
이정도 였습니다. 초반 도입부엔 조금 식상하다고 할만큼 지루했습니다. 솔직히(제 기준)
시계를 안봐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대략 !2~15분? 쥬만지라는 게임세상으로 들어가면서 부턴 몰입이 잘 되더군요.
정말 어릴적 누구나?(전 했습니다.ㅋ) 생각해봤던 게임속에서 게임을 하는 느낌?
슬픈동화는 아니고 재미있는 동화느낌 큰 재미는 없습니다. 액션은 전혀 아니구요.
우선 전 제일 좋았던건 카렌 킬런이 영화에서 멀쩡하게 나온건 첨이라 제일 좋았네요.ㅋ
항상 분장을 너무 심하게 해서 누군지 못알아볼 정도로 분장을 하고 나왔었는데
닥터후 만큼 이쁘게 나왔네요.이번 영화에선 ㅎㅎ
제 기준에 평점은 7점 주고 왔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