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첫날에 못보고 어제 보고 왔네요.
울 나라에서 만든 첩보영화중 으뜸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우선 시나리오가 탄탄하네요. 가끔 보면 스토리가 중간중간 뜨거나 헛도는 경우가 있는데
강철비는 시나리오를 너무 잘 만든거 같네요.
그리고 긴장감도 강약의 차이는 있지만 어느정도 지속적으로 유지도 되구요,
곽도원씨와 정우성씨의 연기도 좋았지만 웬만한 조연들이 탄탄한 배우들 이네요.
몇 씬 안되는 배역에도 중견배우들이 많이들 섭외를 했네요.
시나리오도 튼튼 배우도 튼튼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울 나라에서 만든 첩보영화중 으뜸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우선 시나리오가 탄탄하네요. 가끔 보면 스토리가 중간중간 뜨거나 헛도는 경우가 있는데
강철비는 시나리오를 너무 잘 만든거 같네요.
그리고 긴장감도 강약의 차이는 있지만 어느정도 지속적으로 유지도 되구요,
곽도원씨와 정우성씨의 연기도 좋았지만 웬만한 조연들이 탄탄한 배우들 이네요.
몇 씬 안되는 배역에도 중견배우들이 많이들 섭외를 했네요.
시나리오도 튼튼 배우도 튼튼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