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광주 + 송강호 라는 것 만으로 많은 기대감을 주기에 충분했던 작품. 개인적으론 헐리웃 배우인 토마스 크레취만이 나와서 더 몰입도가 좋았음. 내용은 뭐 다들 아실테고, 송강호의 연기가 역시 흡입력이 대단하다. 근데 연출이 좀 후짐. 그래도 영화보면서 많이 울엇네요 추천 18 비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