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가 나온데서 봤습니다
공유는 제 이상형이니까요 하하..
첨에는 핀란드? 같은 북유럽배경으로 영화가 진행됩니다.
우울증에 걸린 초딩아들을 둔 전도연, 우울증에걸린 초딩딸을 둔 공유
아이들 요양차 경치좋고 경쟁없는 사회로 온 학부모들
애기들 학교에 보내고 둘이서 눈 맞습니다.
저는 영화초반에 전도연, 공유의 각자 배우자가 안나오기에 한부모가정끼리
사랑하는 내용인줄 알았는데,
뒤로가니 가정이 있는 부모들의 만남이네욥.. 나중엔 그게 너무 뻔뻔할정도로 보여져서 .. 전 .. 아름답다고 못느꼇습니다.
공유의 자식 가진 아빠로서의 성숙한 연기르 기대했는데, 그냥 사랑에 빠진 30대 중반의 느낌같았습니다.
전도연씨야 뭐 마치 그 캐릭터가 자기자신인거처럼 소화를 해내셨지만 ..
영화속에서 전도연씨가 담배를 너무 멋지게 피셔서, 잠깐이나마 담배를 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ㅋㅋㅋ
왜 공중파에서 흡연장면을 금지하는지 이해가 약간 가네욥 ..
기대하고 봤지만, 공유씨 얼굴이랑 몸잠깐, 핀란드? 풍경 구경 정도는 볼만했습니다. 스토리자체가 거북하게 느껴졋기때문에 .. ㅜ
공유는 제 이상형이니까요 하하..
첨에는 핀란드? 같은 북유럽배경으로 영화가 진행됩니다.
우울증에 걸린 초딩아들을 둔 전도연, 우울증에걸린 초딩딸을 둔 공유
아이들 요양차 경치좋고 경쟁없는 사회로 온 학부모들
애기들 학교에 보내고 둘이서 눈 맞습니다.
저는 영화초반에 전도연, 공유의 각자 배우자가 안나오기에 한부모가정끼리
사랑하는 내용인줄 알았는데,
뒤로가니 가정이 있는 부모들의 만남이네욥.. 나중엔 그게 너무 뻔뻔할정도로 보여져서 .. 전 .. 아름답다고 못느꼇습니다.
공유의 자식 가진 아빠로서의 성숙한 연기르 기대했는데, 그냥 사랑에 빠진 30대 중반의 느낌같았습니다.
전도연씨야 뭐 마치 그 캐릭터가 자기자신인거처럼 소화를 해내셨지만 ..
영화속에서 전도연씨가 담배를 너무 멋지게 피셔서, 잠깐이나마 담배를 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ㅋㅋㅋ
왜 공중파에서 흡연장면을 금지하는지 이해가 약간 가네욥 ..
기대하고 봤지만, 공유씨 얼굴이랑 몸잠깐, 핀란드? 풍경 구경 정도는 볼만했습니다. 스토리자체가 거북하게 느껴졋기때문에 .. 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