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던 황정민이 이번엔 검찰이 됐네요 특히, 강동원과의 캐미가 재밌어요. 편하게 웃으면서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무거운 영화도 아니고, 그냥 예능 가뭄속에서 편하게 웃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추천 15 비추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