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영화관을 점령했던 인터스텔라
sf영화를 보면서 이정도로 집중하면서 본 영화도 드물었어요.
블랙홀안의 5차원 공간이란 상상력을 묘사해 놓은 부분이 가장 압권이었던것 같네요.
아직 4차원도 제대로 규명해내지 못한 현재의 우리 현실에서 5차원 까지 접근하다니..
정말 인간의 무한한 상상력과 앞으로의 발전해나갈 미래가 궁금해지게 만드는 영화였어요.
내용자체가 물리과학 우주과학분야가 많아 저도 완전히 이해되지않는 부분이 많이있어
다시 봐볼 예정인데 다시볼때는 또 새로운 느낌과 생각을 하면서 보게될것같아 기대되게만드는 영화네요.
sf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보시면 열광하게 되실듯하고 딱히 sf를 안좋아 하시는분들이 보시더라도
아 이런영화를 정말 대작영화라고 하는구나 하고 생각하시며 빠져들게 만들 영화같네요.
ps : 한가지 좀 오글거리는 부분이 있었는데 내내 과학적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다가 사랑의힘은 규정할수 없는 힘을 품고있는
대단한 힘이다 어쩐다 그러는데 ..... 오글거려 혼났습니다. 저만 그랬으려나요 ^^;;
sf영화를 보면서 이정도로 집중하면서 본 영화도 드물었어요.
블랙홀안의 5차원 공간이란 상상력을 묘사해 놓은 부분이 가장 압권이었던것 같네요.
아직 4차원도 제대로 규명해내지 못한 현재의 우리 현실에서 5차원 까지 접근하다니..
정말 인간의 무한한 상상력과 앞으로의 발전해나갈 미래가 궁금해지게 만드는 영화였어요.
내용자체가 물리과학 우주과학분야가 많아 저도 완전히 이해되지않는 부분이 많이있어
다시 봐볼 예정인데 다시볼때는 또 새로운 느낌과 생각을 하면서 보게될것같아 기대되게만드는 영화네요.
sf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보시면 열광하게 되실듯하고 딱히 sf를 안좋아 하시는분들이 보시더라도
아 이런영화를 정말 대작영화라고 하는구나 하고 생각하시며 빠져들게 만들 영화같네요.
ps : 한가지 좀 오글거리는 부분이 있었는데 내내 과학적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다가 사랑의힘은 규정할수 없는 힘을 품고있는
대단한 힘이다 어쩐다 그러는데 ..... 오글거려 혼났습니다. 저만 그랬으려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