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오랜만에 강인이와 포옹을 했는데, 너무 귀엽고 앞으로 더 잘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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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77/0000481115 



이어서 "많은 분이 걱정하셨는데, 축구를 하다 보면 서로 원하는 게 다르다 보니 다툼이 있을 수밖에 없다. 이강인이 이번 일을 통해 더 좋은 선수, 더 좋은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5천만 국민들이 보고 계시다는 걸 알고 강인이도 앞으로 그런 걸 인지하며 선수 생활했으면 좋겠다. 오랜만에 강인이와 포옹을 했는데, 너무 귀엽고 앞으로 더 잘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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