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11 2,254 일
이게 저의 가입 날짜 및 일자 입니다
한때 누군가의 포인트 점수가 부러웠고 누군가의 포인트를 이겨
보고 싶어서 엄청나게 노력을 했습니다
지금은 누군가를 이겨 보았고 포인트가 엄청나게 많은 상황입니다
유유베 상황을 보면 한때 사이트가 없어질 지도 모른다고 다들 마지막
인사를 하던 상황도 있엇고 걱정을 엄청나게 하던 상황이였죠
지금은 보면 사이트가 없어지는 상황도 아닙니다
그러나 사이트 이용자들의 상황을 보면 다들 엄청나게 조용합니다
얼마 전까지 사이트 없어질지도 모른다고 걱정을 하던 사람들이 평소에는
사이트 이용도 제대로 안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원망스럽기 까지 합니다
그동안 토렌트 때문에 이용을 하신 건지 알 수가 없지만 너무 하다는 생각을
머릿속에서 지워 버릴 수가 없네요
다들 필요할때만 찾는 곳이 아니였기를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