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 그동안의 많은 일들과 힘든과정이 많으셨을꺼라 생각이 듭니다.그 수고와 감사함을 글로만 남기는거 같아 죄송할 뿐이네요.그동안 정말로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추천 5 비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