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노트북이 예전에 완전 멋이가서 하드만 따로 빼 놓았는대
필요한 자료가 생각이 나서 노트북하드를 사용하려고 외장케이스를 사려고 했죠.
그런데 이 하드는 오래된종이라서 이거에 맞는 외장케이스는 나오는 것이 없답니다.
대신 자료를 백업해 줄 수 있다는데요. 2만원달랍니다.
그리고 자료를 어디에 담아갈거냐고? 중고 노트북하드(80GB)를 2만원에 주겠다
해서 하드값 2만원, 자료 옮겨주는값 2만원 해서 4만원에, 외장케이스값 1만8천원
총 5만8천원을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생각을 좀 해보겠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저간 하드에 얼마나(용량)있나 함 봐본다고 선으로 연결을 해서 보는데
아니 글쎄~!!! 그냥 간단하게 연결해서 보는 선?(케이블)이 있는거에요.
그냥 노트북 하드에 연결선을 끼우고 그 선의 반대편은(USB) 그냥 컴퓨터에 꽂아버리면 끝~!
그냥 선 하나로 연결을해서 사용을 하더라구요.
그 선(커이블)은 가격이 몇 천원? 정도면 되겠던데 그냥 2~3천원 비싸봐야 5천원??
그냥 그선(케이블)을 사서 노트북하드를 사용하면 될 것 같은데 굳이 비싸게 외장케이스를 사야하나??? 이런 생각에......
노트북 하드를 컴퓨터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선(케이블)의 정확한 명칭과 어디서 구입을 할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